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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에 좋은 한방차로 건강한 여름나기
작성자 지유본초 (ip:)
  • 작성일 2012-06-05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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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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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한방차로 건강한 여름나기
2011년 08월 08일 (월) 11:05:22 곽남길 자생한방병원 영등포분원 원장 fsn@fsnews.co.kr
   

장마와 폭우에 이어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됐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고 생활하는가 하면 더위를 식힌다고 차가운 음식과 음료를 연신 들이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덥다고 해서 시원한 곳만 찾거나 찬 음식만 먹다가는 자칫 건강을 상하기 쉽다.

한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에서는 ‘여름철 석 달은 밤에는 늦게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하루 종일 부지런히 활동하고 매사에 신경질을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기운을 펴는 것이 여름에 순응하여 양생하는 길이다. 이와 반대로 하면 속이 곯아 학질에 걸려 겨울에 중병이 든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름철 건강관리를 잘못하면 가을에 이어 겨울철 건강까지 나빠진다는 것이니 여름철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면 뱃속의 기운은 차가워지게 되고 소화기 기능은 약해지게 되어 식욕을 잃게 되기 십상이다. 여기에 차가운 음식을 즐겨먹고 시원한 곳을 찾다보면 그야말로 건강관리는 이미 물 건너간 셈이 된다.

이럴 때 차가운 음료 대신 한방차 한잔을 음용한다면 원기 회복과 함께 식욕을 돋우어 주며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는 오미자차와 생강차, 칡차, 둥글레차 등을 들 수 있다. 오미자는 신맛과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5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맛은 간의 기능을 좋게 하고 단맛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쓴 맛은 심장의 기운을 향상시켜 준다.

또 매운 맛은 폐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짠맛은신장의 기능을 좋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땀을 조절하며 더위를 식혀주어 더위에 지친원기를 회복시켜주는데 효과가 있다. 다만 몸에 열이 많거나 위장 기능이 허약한 사람의 경우 음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생강차는 평소 몸이 차고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쉽게 나거나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마시면 좋다. 생강의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워 위장기능과 소화 작용을 도와주며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준다.

특히 차갑게 식힌 냉생강차는 찬 음료와 달리음식을 잘못 먹어 배앓이를 하거나 더위 먹었을 때 마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칡차는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배탈, 설사 증상에 마시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과음으로 인해 복통과 두통을 느낄 때 마시면 숙취해소는 물론 증상을 가라앉히고 소화력을 강화시켜 준다.

흔히 집에서 보리차 대신 자주 마시는 둥글레차는 수시로 자주 마실 경우 더위를 먹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어린아이가 더위를 타는 경우 둥글레에 생강, 대추, 감초 등을 약간 넣어서 끓인 후 음용시키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은 분명 건강을 유지하기에 힘든 계절이기는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지혜롭게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날이 덥다고 무조건 에어컨이 틀어진 실내에서만 지낸다거나 차가운 음료를 입에 달고 살고 높아진 불쾌지수로 화를 낸다면 건강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질병을 부르는 결과를 낳게 된다. 따뜻한 한방차 한잔과 함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자.

 

대한급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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